진주 초장동 방재단-女민방위, 쉼터 점검

  • 입력 2018.07.11 18:48
  • 기자명 /이민재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주시 초장동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윤장걸)과 여성민방위기동대(대장 정정애)는 11일 관내 18개 무더위쉼터를 합동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폭염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무더위쉼터에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비치여부 및 냉방기 운영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했다.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