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삼가면 새마을, 이웃 주거환경 개선

  • 입력 2018.07.18 19:00
  • 기자명 /서춘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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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삼가면 새마을협의회(회장 한망천)·부녀회(회장 김막달) 회원 20여 명은 18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집 고치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삼가면 새마을 회원들은 폭염 속에서 삼가면 금리 류남둘 가정을 방문해 집 수선과 청소, 도배 등의 작업을 실시하며 구슬 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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