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풍호동(동장 문성호)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따라 지난 18일 관내 무더위쉼터인 경로당 19개소를 방문하고 냉방기 등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주민센터 관계자 등과 무더위쉼터를 찾은 문 동장은 무더위쉼터 간판 부착상태와 냉방기 가동실태 등을 점검하고, 경로당 회원들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행동요령과 응급처치요령, 질환별 관리법 교육 등을 통해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을 해치지 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도했다.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동장 문성호)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따라 지난 18일 관내 무더위쉼터인 경로당 19개소를 방문하고 냉방기 등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주민센터 관계자 등과 무더위쉼터를 찾은 문 동장은 무더위쉼터 간판 부착상태와 냉방기 가동실태 등을 점검하고, 경로당 회원들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행동요령과 응급처치요령, 질환별 관리법 교육 등을 통해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을 해치지 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