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남면, 각종 후원 손길 이어져

  • 입력 2018.07.19 18:37
  • 기자명 /김감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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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남면은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되면서 후원물품이 이어져 민관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후원 내용으로는 새남해새마을금고 하영종 이사장(싱크대),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정숙 회장(TV·서랍장), 보물섬노인복지센터 이경희 실장(침대)이 있다. 한편 남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기초수급 가정에 청소·도배 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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