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내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준호)는 16일 말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11곳을 방문해 국수 1박스, 멸치 1박스를 전달하며 폭염으로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 대한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온열질환 내용 및 건강관리 수칙 등을 안내했다.
밀양시 내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준호)는 16일 말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11곳을 방문해 국수 1박스, 멸치 1박스를 전달하며 폭염으로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 대한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온열질환 내용 및 건강관리 수칙 등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