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웅천동 주부민방위(대장 김영숙) 대원 7명은 지난 14일 관내 취약지역 등 야간순찰활동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활동은 우범지역이 될 수 있는 주택가 내 빈집점검 및 안전 취약지역을 순찰하면서 각종 위험요소를 살피고 안전 시설물 점검도 실시했다.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 주부민방위(대장 김영숙) 대원 7명은 지난 14일 관내 취약지역 등 야간순찰활동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활동은 우범지역이 될 수 있는 주택가 내 빈집점검 및 안전 취약지역을 순찰하면서 각종 위험요소를 살피고 안전 시설물 점검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