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통영 내죽도 환경정화

승인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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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과 이들의 뜻에 동참한 가족, 이웃 등 50여 명이 지난 22일 오전 10시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내죽도 수변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운동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교회 관계자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인류에게 삶의 터전으로 선물해주신 지구환경을, 가까운 지역에서부터 아름답게 가꿔가고자 봉사활동을 계획했다”며 “매달 정기적인 거리정화를 개최하며 청결한 지역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웃들 모두 쾌적한 환경 속에서 행복한 삶을 향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광도면 죽림리 내죽도 수변공원에 빨간색 조끼를 입은 봉사자들은 양손에 쓰레기봉투와 청소도구를 든 봉사자들은 공원에서 시작해 상가가 밀집한 해안도로를 따라 1km 구간 곳곳을 깨끗이 청소했다. 

 환경정화가 실시된 지역은 통영시와 맺은 행복홀씨 도로입양사업의 일환으로 하나님의 교회에서 꾸준히 거리정화를 이어온 곳이라 더욱 뜻깊다.

 통영시청에서 이들의 봉사를 환영하며 쓰레기봉투를 지원했으며 하루동안 이들이 수거한 쓰레기만도 50L 봉투 23개에 달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교회가 위치한 175개국 7000여 지역을 중심으로 헌혈릴레이, 환경정화활동, 소외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다양한 봉사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김대용기자  kdy@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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