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여중 ‘환경’ 지속적인 관심 가져요

승인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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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여자중학교(교장 김민주) 푸르미 환경동아리 27명은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에 각각 창원 재활용 종합단지와 우포늪 자연체험학교에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록학교로 선정된 함안여자중학교에서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각각 진행됐다. 

 지난달 31일 진행된 ‘2018 재활용 종합단지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환경부와 경남도 기후·환경네트워크가 함께 진행하는 활동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비롯해 앞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체험·탐구·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위해 실시했다. 

 또한 이달 1일에는 국제 람사르습지에 등록된 우포늪에서 직접 수생식물을 관찰하고 늪배를 타보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를 눈으로 보며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일상생활에서 나부터 작은 노력을 해야 한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배성호기자  baesh@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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