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美 버겐카운티 어학연수 결과 발표

뉴욕 소재 대학서 영어수업 승인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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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어학연수 결과 발표회 현장.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12일 오후 군청 제2청사 3층 회의실에서 ‘2018 미국 버겐카운티 고등학생 어학연수 결과 발표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발표회는 문준희 합천군수, 강백경 합천교육장, 서정임 합천군국제교류협의회 부회장을 비롯한 국제교류협의회 위원, 어학연수 참가 고등학생 및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학연수 결과보고, 조별 자유주제 발표, 개인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15박17일의 일정으로 국제 자매도시 미국 버겐카운티와의 국제교류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던 이번 어학연수는 관내 고등학생 18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뉴욕 소재 브루클린 롱아일랜드대학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며 영어수업과 체험활동, 자매도시 청사 방문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값진 경험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18명의 학생들이 3개조로 나눠, 자유주제를 선정해 조별 발표를 한 후 각자가 느낀 현지 생활, 경험했던 다양한 문화체험을 정리한 개인소감을 영어로 말하는 시간도 가지면서 글로벌 리더로의 자질을 키웠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청소년 여러분의 미래가 합천군 발전의 원동력이다”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그것을 토대로 더욱 멋지고 큰 꿈과 비전을 설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임 합천군국제교류협의회 부회장은 “낯선 환경 속에서도 버겐카운티 어학연수를 훌륭히 이수하고 온 학생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꿈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춘만기자  scm@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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