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소방서(서장 김홍찬)는 정수진(소방장), 정민규(소방사)대원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구급대원은 지난 3월 고성군 회화면 배둔리 한 마트 앞에 60대 남성이 쓰러진 위급한 상황에 출동해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를 통한 응급처치 및 신속한 병원이송을 통해 고귀한 생명을 소생시켰다.
고성소방서(서장 김홍찬)는 정수진(소방장), 정민규(소방사)대원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구급대원은 지난 3월 고성군 회화면 배둔리 한 마트 앞에 60대 남성이 쓰러진 위급한 상황에 출동해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를 통한 응급처치 및 신속한 병원이송을 통해 고귀한 생명을 소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