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 ‘김태훈’과 함께하는 영화 속 환경이야기…9~10일 창원환경영화제

승인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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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시민의 환경문제에 대한 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중매체인 영화와 환경을 접목한 ‘제12회 창원환경영화제’를 개최한다.

 창원 롯데시네마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크레이그 리슨 감독의 ‘플라스틱 바다’를 비롯해 총 4개의 작품이 무료로 상영된다. 

 개막식은 9일 오후 7시 창원롯데시네마 1관에서 개최되며, 플라스틱 해양 오염의 실상을 파헤치는 ‘플라스틱 바다’로 영화제의 서막을 연다.

 특히 개막작 상영 후에는 영화평론가 김태훈이 등장해 관객들에게 재미있는 영화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둘째날에는 롯데시네마 4관에서 오전 11시부터 ‘키리바시의 방주’, ‘울타리 밖의 사람들’, ‘산호초를 따라서’가 상영되며, 영화 상영 후에는 지역명사 3인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영화 속 환경이야기의 장을 마련한다.

 부대행사로 레드카펫 포토존을 마련해 상영작 4편의 이미지를 배경으로 한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고, 참여한 시민들에게 친환경 에코백도 배부한다.  
 

 

/김소현기자  ksh@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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