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새마을부녀회, 고추장·된장 전달

  • 입력 2018.11.21 18:36
  • 기자명 /유태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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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연옥)는 지난 19·20일 옥종면 맛샘골 공장에서 ‘사랑의 고추장·된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김연옥 회장을 비롯한 읍·면 새마을부녀회원 등이 참여해 1㎏들이 고추장 600통, 된장 600통, 간장 300통을 담가 13개 읍·면 독거노인 및 장애우 가정 등 어려운 이웃 1500세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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