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메카’ 밀양, 꿈나무 대결 펼쳐진다

15개국 1046명 참가 국제대회 승인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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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7년 밀양원천 요넥스 코리아 주니어 오픈 국제배드민턴대회’ 현장.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배드민턴의 메카’ 밀양을 홍보하고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한 ‘2018년 밀양원천 요넥스 코리아 주니어 오픈 국제배드민턴대회’를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및 아시아배드민턴연맹 승인 국제배드민턴 대회로 연령별 4개 부문(19세·17세·15세·13세 이하) 5개 종목(남녀단식·남녀복식·혼합복식)으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한국 초중고 배드민턴연맹, 밀양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 15개국 선수 1046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15개국에서 모인 배드민턴 꿈나무 선수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배드민턴을 통해 세계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밀양시를 방문하는 선수·임원 및 가족들 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이번 ‘밀양원천 요넥스 코리아 주니어 오픈 국제배드민턴대회’가 밀양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송철기자  ssc@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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