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6일 대림산업(주) 등 미세먼지 저감 자율협약 기업 10개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내년 2월 15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면서 공사시간 단축 및 비산먼지 억제조치가 강화됨에 따라 이에 대한 안내와 시행 협조를 당부했다.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6일 대림산업(주) 등 미세먼지 저감 자율협약 기업 10개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내년 2월 15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면서 공사시간 단축 및 비산먼지 억제조치가 강화됨에 따라 이에 대한 안내와 시행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