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하동군협의회(회장 손차모)는 지난 11월부터 13개 읍·면에 거동이 불편한 100세대에 LED 무선리모컨 전등 교체작업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마을지도자 군협의회는 지난해 26세대에 이어 올해 소금판매 수익금으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무의탁 노인, 장애인 등 100세대에 전등을 교체했다.
새마을지도자 하동군협의회(회장 손차모)는 지난 11월부터 13개 읍·면에 거동이 불편한 100세대에 LED 무선리모컨 전등 교체작업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마을지도자 군협의회는 지난해 26세대에 이어 올해 소금판매 수익금으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무의탁 노인, 장애인 등 100세대에 전등을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