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0’ 제로페이 써보셨나요?

민간사업자·금융회사 등 29곳 참여...허 시장, 직접 이용·홍보 나서 승인2019.01.10l수정2019.01.1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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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 허성무 창원시장이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용호동 일원 제과점에서 직접 제로페이를 이용해 빵과 커피를 구입하고 홍보에 나섰다.

 창원시는 허성무 시장이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의 활성화를 위해  시연과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10일 오후 4시 용호동 일원 제과점과 커피전문점에서 직접 제로페이를 이용해 빵과 커피를 구입하고 또 ‘제로페이’ 미가입 사업장에는 ‘제로페이’ 가맹점 신청을 홍보했다.


 ‘제로페이’에 참여한 민간사업자는 네이버·페이코 등 전자금융업자 9곳과 농협·경남은행 등 금융회사 20곳 등 총 29곳이다. 소비자가 본인 스마트폰에 민간사업자의 간편결제 앱을 설치하고, 매장에 비치된 제로페이 QR코드를 찍으면 결제가 이뤄진다.

 

▲ ‘제로페이’ 주요 프랜차이즈 가맹점


 또 ‘제로페이’ 가맹점에 가입하려면 제로페이 홈페이지(www.zeropay.or.kr)에서 신청, 또는 가까운 농협·경남은행,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창원시소상공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가맹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업자등록 사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제로페이’ 콜센터(1670-0582), 소상공인간편결제 추진사업단(070-7461-01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로페이’를 이용하면 가맹점주는 결제0%대(연매출액에 따라 0%~0.5%)로 카드수수료보다 절약된다. 소비자는 제로페이 사용금액의 40%를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허 시장은 이어 오후 4시 30분, 창원산업진흥원을 방문해 세부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경제살리기에 대한 다각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창원산업진흥원은 팔룡동 산업연구단지 내에 소재하고 있으며 1본부 1실 6팀 3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창원경제 부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창원산업진흥원은, 특히 첨단방위·항공부품산업 육성에 대한 장기 로드맵을 마련해 ‘2019년 방위산업진흥원 유치’, ‘첨단방위산업대학원 지원’, ‘해외시장 개척’, ‘MRO부품산업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와함께 신성장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수소산업 ‘수소액화·저장장치 개발사업’, ‘수소드론 부품 시험실증 센터 구축사업’ 등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신사업 유치를 위해 전방위로 노력하고 있다.


 허 시장은 “올해는 창원 경제뉴딜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창원산업진흥원이 지역산업 육성의 구심점이 대야 한다”며 “창원경제 부흥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올해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을 상반기 중 집중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병용기자  moon@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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