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전국 최고 1·2학년 대학축구팀 탄생

KBS N 제15회 1·2학년 대학축구 ‘안동과학대’ 우승
전주대와 무승부 끝 승부차기 7대 6으로 왕좌 올라
승인2019.01.1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지난 9일 창녕군에서 개최된 ‘KBS N 제15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결승전에 진출한 안동과학대와 전주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9일 ‘KBS N 제15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에서 안동과학대가 대회 정상을 차지하고 13일간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대학축구연맹(회장 변석화)이 주최하고 창녕군축구협회(회장 이보윤)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교 축구강호 24개 팀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김인배 감독이 이끄는 안동과학대는 지난 9일 창녕스포츠파크 화왕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정진혁 감독이 이끄는 전주대를 0대 0(승부차기 7대 6)의 스코어로 꺾고 올해 첫 대학축구 왕좌에 올랐다.

 결승전 이후 진행된 시상식에는 최우수선수상에 안동과학대 박민기 선수, 최우수지도자상에는 안동과학대 김인배 감독이 선정돼 대회를 달군 가장 빛나는 별이 됐다.

 창녕군은 이번 대회와 동계전지훈련을 통해 13일간 6억 원 경제 창출효과를 냈고, 연인원 9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 본격적인 동계전지훈련이 시작돼 대회 장소였던 창녕스포츠파크에는 동계전지훈련팀 스토브리그가 진행되고 있어 대한민국 전지훈련 메카 창녕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경기와 숙박, 식사, 온천욕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퓨전 스포츠 1번지인 창녕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수준 높은 경기들로 인해 추위를 잊은 채 경기에 매료된 관중들의 호평이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대회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덕수기자  deksookim@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웹하드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화로9번길 13(641-851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163-12번지 3층)  |  대표전화 : 055-294-7800
이메일 : abz3800@gnynews.co.kr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12   |  발행인·편집인 : 김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오용
Copyright © 2019 경남연합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