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병암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병곤)은 익명의 기부자가 방문해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사랑의 저금통은 총 15개로 기탁자와 자녀들이 용돈으로 한 푼 두 푼 소중히 모은 성금으로 저금통마다 동전이 가득히 채워져 있었다.
익명의 기부자는 작은 성금이지만 어려운 세대에게 쓰이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창원시 진해구 병암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병곤)은 익명의 기부자가 방문해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사랑의 저금통은 총 15개로 기탁자와 자녀들이 용돈으로 한 푼 두 푼 소중히 모은 성금으로 저금통마다 동전이 가득히 채워져 있었다.
익명의 기부자는 작은 성금이지만 어려운 세대에게 쓰이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