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한국공인중개사협, 성금 쾌척

  • 입력 2019.01.17 18:21
  • 기자명 /신송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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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밀양시지회(지회장 석희억)에서는 17일 사랑의 성금 2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밀양시에 기탁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의 밀양시지회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활동을 통해 성금을 마련해 밀양시청을 방문해 전달을 하게 됐으며,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 성금을 기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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