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아랑자원봉사회, 취약계층 국수 대접

  • 입력 2019.01.21 18:30
  • 기자명 /신송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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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아랑자원봉사회(회장 이명숙)는 지난 18일 밀양시 내일동 관내 취약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칼국수면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대한적십자사경남지사 북부봉사관에서 밀가루를 직접 반죽해 칼국수면을 정성껏 만들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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