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야로면 자원봉사회(회장 구영자)는 지난 18일 야로목욕탕에서 관내 어르신 50명을 모시고 사랑의 목욕 봉사후 점심식사 및 다과를 대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목욕봉사를 받은 최 모 어르신은 “집이 추워 불편해 목욕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봉사자들 덕분에 목욕도 하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기분이 너무 좋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합천군 야로면 자원봉사회(회장 구영자)는 지난 18일 야로목욕탕에서 관내 어르신 50명을 모시고 사랑의 목욕 봉사후 점심식사 및 다과를 대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목욕봉사를 받은 최 모 어르신은 “집이 추워 불편해 목욕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봉사자들 덕분에 목욕도 하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기분이 너무 좋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