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문화동(동장 박숙종)은 지난 18일 경상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성규)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자원봉사단(명장 김일록)이 만든 ‘사랑의 리어카’ 4대를 전달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리어카’는 경량화는 물론 내리막길 안전브레이크, 태양충전식 경광등을 탑재한 최적화된 리어카이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화동(동장 박숙종)은 지난 18일 경상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성규)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자원봉사단(명장 김일록)이 만든 ‘사랑의 리어카’ 4대를 전달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리어카’는 경량화는 물론 내리막길 안전브레이크, 태양충전식 경광등을 탑재한 최적화된 리어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