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동, 합동 어르신 ‘사랑의 리어카’ 기탁

  • 입력 2019.01.21 18:37
  • 기자명 /박혜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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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화동(동장 박숙종)은 지난 18일 경상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성규)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자원봉사단(명장 김일록)이 만든 ‘사랑의 리어카’ 4대를 전달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리어카’는 경량화는 물론 내리막길 안전브레이크, 태양충전식 경광등을 탑재한 최적화된 리어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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