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 TV토론회, 경남지역에서 가장 많이 봤다

승인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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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지역의 시청자들이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를 주목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채널A가 20일 낮 4시 24분부터 방송한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 방송이 유료가입가구 기준 전국시청률 1.6%를 기록했다. 평소 이 시간대 채널A의 시청률인 1.4%보다 0.2%포인트 올랐다. 

 앞서 지난 15일 OBS가 방송한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보다도 높았다. 당시 낮 1시 54분부터 방송한 1차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 시청률은 0.2%에 그쳤다.   

 그러나 19일 2차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보다는 낮았다. 당시 오후 5시 30분에 방송한 TV조선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 중 진행된 2차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 시청률 2.4%를 기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를 1주 앞둔 김진태(55) 국회의원, 오세훈(58) 전 서울시장, 황교안(62) 전 국무총리 등 당대표 후보 3명이 공방을 벌였다. 

 TNMS 지역별 분석에 따르면 토론회 시청률은 경남에서 가장 높았다. 경남지역 시청률은 4.0%를 찍었다.  

 

 

/김소현기자  ksh@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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