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 스쿨존 불법주차 근절 나서

  • 입력 2019.03.14 18:20
  • 기자명 /박혜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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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는 14일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불법 주차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마산회원구 경제교통과 직원과 마산동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가고파초등학교 학생 등 5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무단방치 차량 신고 등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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