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단속

오는 4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승인2019.03.1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산청군이 오는 4월까지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

 산청군이 자동차세를 제때 납부하지 않는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

 14일 군은 오는 4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각 읍·면 업무 담당자 등과 함께 합동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약 6억 2300만 원의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체납한 차량 996대다.

 지난 13일 현재 산청군의 체납액은 지방세 12억 원, 세외수입 18억 원으로 총 30억 원이다. 그중 자동차 관련 체납액이 11억 원으로 총 체납액의 37%를 차지한다.

 번호판 영치 단속은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차량 과태료 30만 원 이상인 경우 현장에서 번호판을 즉시 영치한다.

 그 외 단순체납자에 대해서는 영치예고증을 부착해 납세자가 자진 납부토록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 외에도 부동산·급여·예금 압류 및 관허사업 제한 등의 행정제재를 실시하는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체납액의 조속한 납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노종욱기자  nju@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웹하드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화로9번길 13(641-851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163-12번지 3층)  |  대표전화 : 055-294-7800
이메일 : abz3800@gnynews.co.kr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12   |  발행인·편집인 : 김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오용
Copyright © 2019 경남연합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