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전면 청소년지도위, 청소년 보호 순찰

  • 입력 2019.03.25 16:34
  • 기자명 /박혜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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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면장 최명한)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이정선)는 지난 22일 개학기를 맞아 관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순찰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슈퍼, 편의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판매금지 품목 판매점검, 청소년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전달 및 부착,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단속 및 계도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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