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대동 초계옥 추어탕(대표 김영자)과 상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관내 어르신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랑의 점심식사’를 제공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상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휴일임에도 기꺼이 봉사활동에 참석해 홀서빙, 주방보조 등 일손을 보탰다.
진주시 상대동 초계옥 추어탕(대표 김영자)과 상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관내 어르신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랑의 점심식사’를 제공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상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휴일임에도 기꺼이 봉사활동에 참석해 홀서빙, 주방보조 등 일손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