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폴리텍, 강당 무료 개방 19년째 이어와

운전자 보수 교육 장소 제공 승인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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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학장 박문수)가 16일부터 3일간 3층 대강당을 경남 교통문화연수원에 무료로 장소를 제공하고 있어 서부경남 지역민들에게 편의를 주고 있다.

 경남교통연수원은 서부경남 사업용 운전종사자에게 하루 500명을 대상으로 년 17일간 운전자 보수 교육을 하고 있으며, 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의 장소 제공으로 2000년부터 시작해 올해 19년차에 접어들었다.

 경남교통연수원은 창원에 위치하고 있는 관계로 시간낭비와 경비부담으로 불편을 겪었던 서부경남 운전종사자 교육생들은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강당 개방으로 경제적 효과가 크다’며 반가워했다.

 사천에 거주하는 교육생 김 씨는 “운전을 해서 먹고사는 항상 바쁜 운전종사자들에게 멀리가지 않고 가까이에서 교육을 받게끔 장소를 제공해준 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와 먼 곳까지 이동해 교육을 실시하는 경남교통연수원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박문수 학장은 “많은 교육생들이 우리학교에 모임으로 학교 전체가 생기가 돌고 우리학교를 알리기에 좋은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학교를 개방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재기자  lmj@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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