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산청군 시천면 기관장협의회(회장 이강재)는 지난 추석, 평소 시천파출소에서 보호해 오던 관내 독거노인 가운데 천평리 및 원리 거주 소계윤(75)과 김갑순(82)등 2세대를 방문,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장 최낙선(62)씨 등 주민들은 평소도 컨테이너 박스와 달셋방에서 영세민으로 외롭게 살고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관심을 갖어 왔다. 이들은 특히 추석을 맞은 독거노인들을 위해 위로와 함께 성금을 전달해 한가위는 보다 더 따뜻함을 전했다.박안식기자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후속기사 원해요0공유하고 싶어요0화나요0 이오용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산청군 시천면 기관장협의회(회장 이강재)는 지난 추석, 평소 시천파출소에서 보호해 오던 관내 독거노인 가운데 천평리 및 원리 거주 소계윤(75)과 김갑순(82)등 2세대를 방문,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장 최낙선(62)씨 등 주민들은 평소도 컨테이너 박스와 달셋방에서 영세민으로 외롭게 살고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관심을 갖어 왔다. 이들은 특히 추석을 맞은 독거노인들을 위해 위로와 함께 성금을 전달해 한가위는 보다 더 따뜻함을 전했다.박안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