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경찰서는 각 과·계장, 지·파출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부터 8월까지 치안종합성과 자체 분석회의를 개최 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상반기 치안종합성과 자체분석회의 이후 8월까지 달성한 ‘5대 범죄 발생건수’ 및 ‘교통사고 예방대책’ 등 주요 치안성과지표에 대해 미비한 점을 분석하고 보완하기 위해 열렸다.
조성환 서장은 회의에서 서에서 치안서비스를 받은 시민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동참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지율기자alk9935@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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