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PG ‘세계 여성 평화의 날’ 선포

37억 여성 연대 강조…해외 32개국에서도 선포식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지지 촉구
승인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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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WPG는 지난 4월 26일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세계 여성 평화의 날’ 선포식을 열었다.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이 37억 여성이 하나돼 전쟁종식 평화 실현을 위해 ‘세계 여성 평화의 날’을 제정하고 지난 4월 26일 오후 1시 독립기념관(충청남도 천안시 소재)에서 첫 선포식을 개최했다. 

 4월 26일은 IWPG가 전 세계 37억 여성들과 연대해 전쟁으로부터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전쟁종식 평화 실현’ 비전을 가지고 이날을 ‘세계 여성 평화의 날’로 제정 및 공표한 날이다.

 이 자리에는 IWPG 윤현숙 대표, (사)민족화해협력 국민협의회 송희성 상임고문, HWPL 이만희 대표, 국내 회원 및 해외 여성과 일반 시민 약 4500여 명이 참석했다.

 윤현숙 대표는 개회사에서 “지구촌 전쟁종식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한 가장 확실한 해답은 바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이라며, 이 답을 알리기 위해 ”세계평화 실현을 향한 전 세계 37억 여성의 마음을 모아 오늘에 담고, 이날이 영원한 평화의 날로 기억될 수 있도록 4월 26일을 ‘세계 여성 평화의 날’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송희성 박사는 “여성은 생명을 잉태하고 낳고 기르는 생명 존중의 모태요 근본이기에, 우리는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DPCW 지지, 촉구를 전심으로 실행해야 한다”면서 ‘세계 여성 평화의 날’ 제정을 축하했다.

 HWPL 이만희 대표는 “오늘은 2019년 4월 26일, 이날이 여성이 이제 세계적 차원에서 여성 평화의 날로 정했다는 것에 너무 기쁘고 좋다. 지구촌은 누구를 막론하고 전쟁보다 평화를 원하고 있고, 이 평화라는 두 글자 안에서 하나로 묶어지고 있다”면서 “여러분들 2019년 4.26 여성 평화의 날을 선포했기에 온 세계는 이날을 기억할 것을 믿는다. 여성그룹 여러분들 우리는 하나의 평화의 빛이 됩시다. 그리고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평화의 사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3월 14일에는 IWPG가 UN 회원국 191개국 전·현직 대통령과 UN 대사를 대상으로 DPCW를 지지, 촉구하는 ‘평화의 손편지’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IWPG는 유엔글로벌소통국(UNDGC)과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에 등록되어 있는 세계적인 여성 NGO로서, 전 세계 여성 평화 네트워크, 여성평화교육, 평화문화 전파 사업 등을 통해 활발한 평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송희기자  hsh@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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