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사랑면, 합동 전기수리 봉사

  • 입력 2019.05.15 17:40
  • 기자명 /김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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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사량면과 한국전력공사 사량면서비스센터(소장 최종규)는 지난 14일 사량면 옥동마을 저소득 홀몸어르신 6세대를 방문해 전기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한전 사량면 서비스 센터에서 오래된 전기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누전위험이 있는 낡은 전기선 정리와 고장 난 콘센트 수리 등을 통해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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