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 복지 상담의 날 운영

  • 입력 2019.05.15 17:42
  • 기자명 /박혜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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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는 15일 내서종합복지관에서 ‘우리동네 찾아가는 복지상담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과 사례관리 직원 등 6명 등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긴급지원 등 복지사업을 소개하고 취약계층 복지 상담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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