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테니스 동호인의 장 마련

승인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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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김해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제41회 김해시테니스협회장기 클럽 및 직장대항전’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삼계테니스장 외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41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6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18일 여성통합부, 19일 일반통합부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여성통합부의 경우 우승·준우승·공동3위까지 상장 및 상금이 지급되며, 일반통합부의 경우 우승·준우승에는 상패 및 상금이, 공동3위는 상장 및 상금이 지급된다.

 지난해 정현 선수의 활약으로 인해 더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게 된 테니스는 대표적인 생활스포츠로, 김해에서는 51개 클럽 1352명의 동호인이 활동 중에 있으며 시는 지난해 ‘제57회 도민체전’과 ‘제29회 경남 생활체육대축전’에서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한편, 김해시는 이번 대회가 시 테니스 동호인들 간 교류의 장이 되고 테니스 및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수기자  lss4848@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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