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사회원구 내서읍행정복지센터(읍장 권경원)는 지난 15일 관내 ‘반찬나라’에 방문해 후원받은 밑반찬을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세대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동네 행복반찬’ 지원 사업은 찾아가는 맞춤형복지 사례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민·관이 손 잡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와 잠재돼 있는 복지자원을 발굴, 연계하기 위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창원시 마사회원구 내서읍행정복지센터(읍장 권경원)는 지난 15일 관내 ‘반찬나라’에 방문해 후원받은 밑반찬을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세대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동네 행복반찬’ 지원 사업은 찾아가는 맞춤형복지 사례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민·관이 손 잡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와 잠재돼 있는 복지자원을 발굴, 연계하기 위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