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우리밀 축제’, 오는 18일 열린다

승인2019.05.1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경남 최대의 우리밀 생산지인 사천시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와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우리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3회 사천 우리밀 축제’를 오는 18일 사남농협 우리밀 건조·저장·가공사업소(사천시 사남면 사남로 264)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오는 18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난해 가을부터 밀 재배농가에서 정성 들여 가꾼 밀밭 사이를 거닐며 추억에 젖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밀사리·타작·탈곡 체험과 우리밀 요리경연대회, 밀밭 트레킹, 우리밀 막걸리 마시기 대회, 쿠키·피자 만들기, 우리밀 새싹 화분 만들기, 지역민 노래 행사 등 다양한 체험과 전시행사가 준비돼 있으며 밀가루와 밀라면 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우리밀 제품 전시·판매장도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밀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크게 부각시켜 대외에 널리 알리고, 어른들에게는 옛날의 아련한 향수를 달랠 수 있고 어린이들에게는 자연학습과 더불어 농촌의 정취를 느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윤하영기자  yhy@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웹하드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화로9번길 13(641-851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163-12번지 3층)  |  대표전화 : 055-294-7800
이메일 : abz3800@gnynews.co.kr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12   |  발행인·편집인 : 김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오용
Copyright © 2019 경남연합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