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설관리공단 ‘수중 교반기’ 선보여

터보젠과 공동 개발·특허 출원 승인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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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철석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김록희 ㈜터보젠 대표.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철석)은 지난 15일부터 3일간 서울 COEX에서 열린 ‘제41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 전시회’에 밀양맑은물관리센터와 ㈜터보젠(대표 김록희)과 함께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직원과 ㈜터보젠이 공동 개발해 특허출원 중인 ‘수중 교반기’를 선보였다.

 하수처리시설 내 설치 돼있는 수중 교반기 구동부 모터는 수중일체형으로 이물질로 인한 잦은 인양, 소손 등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연구에 매진했으며,수중 교반기를 개발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본 제품이 전국 하수처리시설에 설치돼 예산절감 및 운영관리의 효율성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철석 이사장은 “공단 직원들의 노하우로 특허출원한 제품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공공하수분야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중소기업과 협업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송철기자  ssc@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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