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순자)는 11일 농번기 일손 돕기의 일환으로 율곡면의 한 농가의 양파 수확 지원에 나섰다.
이날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90여 명은 본격적인 영농철,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일손 돕기에 나서 1200평의 양파를 수확했다.
합천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순자)는 11일 농번기 일손 돕기의 일환으로 율곡면의 한 농가의 양파 수확 지원에 나섰다.
이날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90여 명은 본격적인 영농철,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일손 돕기에 나서 1200평의 양파를 수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