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낚시 매니아, 거제에 빠지다

승인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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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낚시클럽연맹(中國釣魚俱樂部聯盟) 기경건(紀經建) 회장 일행이 거제의 매력에 빠졌다.

 이들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경남도(관광진흥과)가 추진한 팸투어단으로서 한·중낚시대회 개최지로 거제시가 적합한지를 확인하기 위해 3박 4일 동안 오롯이 거제일원에서 갯바위와 선상낚시를 체험했다.

 기경건 회장과 일행은 (사)한국낚시어선협회 경남지부 김귀철 지부장의 안내로 낚시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매료돼 낚시 시즌인 오는 9~10월께 거제일원에서 최소 30명 단위의 ‘한·중낚시대회’를 4박 5일 일정으로 개최할 것을 약속하고, 향후 시와 낚시대회 개최 실무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시 허동식부시장은 “아름다운 경관과 훌륭한 숙소까지 갖추고 있는 거제에서 꼭 한·중낚시대회가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성기자  ljs@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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