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강석주) 직원과 자연보호통영시협의회(회장 유복만) 회원 등 50여 명은 지난 22일 정량천 생태하천 일원에서 잡초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하천과 주변 잡초제거 및 방치된 각종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통영시(시장 강석주) 직원과 자연보호통영시협의회(회장 유복만) 회원 등 50여 명은 지난 22일 정량천 생태하천 일원에서 잡초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하천과 주변 잡초제거 및 방치된 각종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