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아주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박미애) 회원 20여 명은 지난 11일 초복을 앞두고 용소 경로당에서 삼계탕 150인분 준비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부녀회원들이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하고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거제시 아주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박미애) 회원 20여 명은 지난 11일 초복을 앞두고 용소 경로당에서 삼계탕 150인분 준비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부녀회원들이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하고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