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 새마을 부녀회, 삼계탕 나눔

  • 입력 2019.07.14 17:56
  • 기자명 /이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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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 아주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박미애) 회원 20여 명은 지난 11일 초복을 앞두고 용소 경로당에서 삼계탕 150인분 준비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부녀회원들이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하고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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