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자은동(동장 김현수)은 지난 16일 청소년 유해환경개선을 위해 청소년지도위원 및 공무원 등 17명이 캠페인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위윈회는 관내 음식점, 편의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유해물질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을 지도하고, 청소년에게 술 담배 판매를 하지 않도록 당부하며 야간 배회 청소년 귀가지도 활동도 병행했다.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동장 김현수)은 지난 16일 청소년 유해환경개선을 위해 청소년지도위원 및 공무원 등 17명이 캠페인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위윈회는 관내 음식점, 편의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유해물질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을 지도하고, 청소년에게 술 담배 판매를 하지 않도록 당부하며 야간 배회 청소년 귀가지도 활동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