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자유총연맹 진해시지부(지부장 김형률)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 진해시 민방위전용교육장에서 2008년 통일대비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시민은 “한국은 세계유일의 분단국가로 북한 실상에 대한 현실교육을 통해 지역민들로 하여금 변화하는 남북관계와 올바른 통일가치관을 정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최근내기자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후속기사 원해요0공유하고 싶어요0화나요0 이오용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자유총연맹 진해시지부(지부장 김형률)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 진해시 민방위전용교육장에서 2008년 통일대비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시민은 “한국은 세계유일의 분단국가로 북한 실상에 대한 현실교육을 통해 지역민들로 하여금 변화하는 남북관계와 올바른 통일가치관을 정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최근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