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진해시지부

통일대비 민주시민교육 가져

  • 입력 2008.10.01 00:00
  • 기자명 이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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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진해시지부(지부장 김형률)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 진해시 민방위전용교육장에서 2008년 통일대비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시민은 “한국은 세계유일의 분단국가로 북한 실상에 대한 현실교육을 통해 지역민들로 하여금 변화하는 남북관계와 올바른 통일가치관을 정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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