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어, ‘소통의 시간’ 공식후원

부산국제영화제 기간…미입양 장애아동 고통 함께 나눠 승인2008.10.06l수정2008.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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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개막된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동안 열리는 캠페인 ‘소통의 시간’을 부산·영남지역 대표항공사인 영남에어(회장 김종훈)가 공식후원한다. ‘소통의 시간’은 3일 해운대 전시장에서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영화제 기간동안 사진전, 영상전, 기자회견 등 다양한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홍보대사로는 영화배우 김래원과 인기가수 소녀시대 등이 위촉됐다.

캠페인을 주최하는 뉴크레이티브 솔루션은 미입양 장애아동의 아픔과 고통을 사랑으로 함께 나누는 소중한 소통의 기회를갖는 것이 기획 의도라고 밝혔으며, 사진전에는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아동과 장애 그리고 입양’이라는 우리의 성숙된 고민을 함께 하기 위해 보다 많은 스타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국내 정상급 사진작가인 지나정이 촬영을 맡고 김태희, 안성기, 이준기, 김래원, 최강희 등 26명의 스타들과 한국의 수퍼모델 수상자로 구성된 아름회도 함께 했다.

권태형 영남에어 홍보팀장은 “소통의 시간이라는 이름으로 장애아동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는 본 캠페인의 취지와 꿈과 희망의 날개, 영남에어의 기업정신과 부합해 참여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영남 지역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좋은 취지의 행사나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본 행사는 코스닥, 모바일 컨텐츠 솔루션 업체인 모빌탑 등 다양한 업체의 협찬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대기자이오용  abz3800@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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