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직업소개업 종사자 직무교육 진행

직업윤리의식 향상 위한…건전한 노동시장 조성에 협조 요청 승인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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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인근에서 활동하는 직업소개업 종사자 및 직업상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소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직업소개문화를 정착시키고 직업소개소의 충실한 역할 수행을 위해 직업소개제도, 상담기법, 정보관리, 사회적 책임, 윤리강령과 직업윤리의식 등 다양한 교육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김무철(전국고용서비스협회 자문위원)씨는 직업소개 사업을  하면서 놓칠 수 있는 사항들을 사례중심으로 알기 쉽게 안내했다.

 또한 직업소개소 운영 시 준수해야 하는 규정과 행정처분 내용, 각종 구비서류 서식을 제공하는 등 직업소개업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정재민 진주시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용시장에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민간고용서비스 사업자들을 격려하며 “진주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래성장 동력 사업을 착실히 수행 중이다”라며 “건전한 직업소개소 문화를 위해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구직자 보호 및 고용질서 확립을 위해 직업소개소 지도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며 “점검내용은 ▲등록증, 요금표 등 게시물 부착상태 ▲소개 요금 과다징수 및 선불금 징수여부 ▲허위장부 기재 ▲거짓 구인광고 ▲보증보험 미가입 등 직업안정법 준사사항 등이며, 법규위반 및 구직자에게 직접적 피해가 우려되는 사항은 행정처분이나 고발조치 된다”고 전했다.

 덧붙여 “교육을 통해 부조리와 민원발생을 예방하고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재기자  lmj@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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