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署, 결혼이주여성 운전면허교실 운영

승인2019.08.1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통영경찰서(총경 하임수)는 지난달 23일 통영시 다문화가정지원센터 교육장에서 결혼이주여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3일까지 운영했으며, 운전면허학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매주 2시간씩 자국어로 된 필기시험 기출문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마산운전면허시험장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출장 PC학과시험’ 활용해 응시자들의 이동 번거로움을 최소화했으며 50% 이상의 합격률 달성 및 불합격자에 대한 재시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통영경찰서는 가정폭력·취업난으로 위축된 이주여성에게 무료 강의 제공으로 이들의 취업역량 강화 및 한국 사회 조기정착에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김대용기자  kdy@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웹하드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화로9번길 13(641-851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163-12번지 3층)  |  대표전화 : 055-294-7800
이메일 : abz3800@gnynews.co.kr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12   |  발행인·편집인 : 김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오용
Copyright © 2019 경남연합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