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대박! 여성기업 판로확보 열렸다

승인2006.05.16l수정2006.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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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기업에 홈쇼핑을 통한 판로 개척이 필요하다고 여성기업 대박제품을 찾는 등 직접 팔을 걷고 나섰다.

15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중소기업이 시장에서의 매출증대의 방법 중 홈쇼핑 방송을 가장 선호하고 있는만큼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고 독자적인 홈쇼핑진출에 어려움이 있는 기업을 적극 발굴해 평균 3000만원이 소요되는 방송 준비금을 50%, 최대 1500만원까지 국고 지원하고, 국내 5대 홈쇼핑사(현대, 농수산, 우리, 씨제이, 지에스)와 협의를 통해 방송 마케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주요신청 대상기업은 자가브랜드를 보유하고 품질인증, 벤처, 특허 등을 보유한 여성이 대표자인 중소기업으로서 중소기업유통센터에 직접 및 지방중소기업청, 여성벤처협회 등의 추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자사의 우수제품을 홈쇼핑에 방영을 원하는 여성기업은 오는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박상희기자 psh@jogan.co.kr박상희  abz3800@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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