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마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명순)는 10일 올해 관내에서 자녀를 출산한 3곳의 가정을 방문해 기저귀, 거창사랑상품권 등 축하선물을 전달했다.
마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Happy Birth 사업을 계획해 농촌의 고령화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현실 속에서 출산을 장려하고 아이 탄생의 기쁨을 널리 알리고자 자체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거창군 마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명순)는 10일 올해 관내에서 자녀를 출산한 3곳의 가정을 방문해 기저귀, 거창사랑상품권 등 축하선물을 전달했다.
마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Happy Birth 사업을 계획해 농촌의 고령화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현실 속에서 출산을 장려하고 아이 탄생의 기쁨을 널리 알리고자 자체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