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 하트세이버 표창장 수여

  • 입력 2019.09.16 18:36
  • 기자명 /이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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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소방서는 16일 서장실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학생 및 구급대원들에게 하트세이버 표창장 및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하트세이버를 수상한 심규운, 김태현 학생은 지난 4월 친구가 심정지로 쓰러진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후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생명을 소생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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