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함안지사, 집 고쳐주기 활동

  • 입력 2019.09.17 18:52
  • 기자명 /배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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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공사 함안지사는 17일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장종하 도의원과 법수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응암마을의 독거노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인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농촌 집 고쳐주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는 집이 낡고 오래돼 주거환경이 취약해 창호 교체와 도배·단열 개선, 부엌 싱크대 교체 등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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